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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소개
보성제다는 오랜 노하우로 고품질의 유기농 차를 균일하게 생산,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녹차수도 보성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보성제다는 전통차의 맛과 향기를 전하는 기업입니다.
보성제다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위생적으로 생산, 가공하여 국내 및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국내외의 각종 차 품평대회에서 입상한 우수한 제품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자동화된 대량생산 체제로 균일한 품질의 차를 1년 내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차를 대중이 쉽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농조합법인 보성제다” 그 시작,,,
보성제다의 서 찬식 대표는 1970년부터 차 재배 및 가공 일에 종사하였다. 보성에 정착한 서 찬식 대표가 만든 녹차는 대기업(‘한남체인’, ‘태평양화학’)에 납품되어 국내 최초로 정식 유통로를 통해 전국으로 판매되었다. 1980년에는 보성읍에서 국내 최초의 차 무료시음장인 ‘보성작설원’을 운영하며 전국의 차인들과 교류하였고, 이 후 자체 차 제품인 ‘보향차’를 녹차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식품제조신고를 받아 정식으로 생산, 판매하는 등 ‘보성녹차’라는 브랜드 이미지의 시초를 열었다. 또한 1980년대 후반에 보성의 차인들과 함께 민간에서 만든 녹차축제(‘다향제’)는 보성군의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96년에는 보성녹차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대중들이 보성녹차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농조합법인 보성제다”를 설립해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였다. 1997년 ‘보성녹차’를 상표등록 하였고, 2002년에는 ‘보성녹차’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하여 자체 브랜드였던 ‘보성녹차’를 보성녹차연합회에 소속된 여러 차생산 농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브랜드로 열어 ‘녹차수도 보성’이라는 보성군의 대표이미지와 함께 소농가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왔다.
그리고 현재,,,
보성제다는 친환경적인 생산시스템으로 국내 유기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국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차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 차’, ‘고급 차’의 맛과 향을 이어가는 것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차’, ‘새로운 차’를 원하는 시대의 취향에 맞추어 신선한 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제품들도 만들어가고 있다.
보성제다에는 국내 차 관련 대학원과정과 차품평교육을 수료하고 중국의 국가 자격인 차품평사(고급) 자격증을 소지한 2인이 종사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제품 관리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성제다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1차 찻잎생산, 2차 차가공, 3차 체험)을 받아 티하우스인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과 연계하여 운영중이다.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은 보성 회천지역의 보성제다가 직접 관리하는 ‘초록잎 다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티카페, 판매장, 펜션, 제다체험장을 갖춘 전문 티하우스이다.
녹차수도 보성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보성제다는 전통차의 맛과 향기를 전하는 기업입니다.
보성제다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위생적으로 생산, 가공하여 국내 및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국내외의 각종 차 품평대회에서 입상한 우수한 제품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자동화된 대량생산 체제로 균일한 품질의 차를 1년 내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차를 대중이 쉽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농조합법인 보성제다” 그 시작,,,
보성제다의 서 찬식 대표는 1970년부터 차 재배 및 가공 일에 종사하였다. 보성에 정착한 서 찬식 대표가 만든 녹차는 대기업(‘한남체인’, ‘태평양화학’)에 납품되어 국내 최초로 정식 유통로를 통해 전국으로 판매되었다. 1980년에는 보성읍에서 국내 최초의 차 무료시음장인 ‘보성작설원’을 운영하며 전국의 차인들과 교류하였고, 이 후 자체 차 제품인 ‘보향차’를 녹차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식품제조신고를 받아 정식으로 생산, 판매하는 등 ‘보성녹차’라는 브랜드 이미지의 시초를 열었다. 또한 1980년대 후반에 보성의 차인들과 함께 민간에서 만든 녹차축제(‘다향제’)는 보성군의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1996년에는 보성녹차의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대중들이 보성녹차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농조합법인 보성제다”를 설립해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하였다. 1997년 ‘보성녹차’를 상표등록 하였고, 2002년에는 ‘보성녹차’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하여 자체 브랜드였던 ‘보성녹차’를 보성녹차연합회에 소속된 여러 차생산 농가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동브랜드로 열어 ‘녹차수도 보성’이라는 보성군의 대표이미지와 함께 소농가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왔다.
그리고 현재,,,
보성제다는 친환경적인 생산시스템으로 국내 유기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뿐만 아니라 국제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차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 차’, ‘고급 차’의 맛과 향을 이어가는 것과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차’, ‘새로운 차’를 원하는 시대의 취향에 맞추어 신선한 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제품들도 만들어가고 있다.
보성제다에는 국내 차 관련 대학원과정과 차품평교육을 수료하고 중국의 국가 자격인 차품평사(고급) 자격증을 소지한 2인이 종사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제품 관리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보성제다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1차 찻잎생산, 2차 차가공, 3차 체험)을 받아 티하우스인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과 연계하여 운영중이다. ‘초록잎이 펼치는 세상’은 보성 회천지역의 보성제다가 직접 관리하는 ‘초록잎 다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티카페, 판매장, 펜션, 제다체험장을 갖춘 전문 티하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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