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광농업회사법인

500-12 (오공공일이)<­(동그라미 다섯 개)는 저희가 사명감으로 지켜야할터전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고, 바람이 부는데로. 파도가 밀려오는데로, 봄이오는 소리가 들려오면. 찻잎을 따고. 차를 만들면서. 사계절 내---내 야생화 꽃들이 춤추는. 잘 꾸며진 차실에서 차 한잔의 여유는 세상인의 휴식공간이되어 차와 함께 자연을 벗삼아 여가를 즐기는 (오공공일이) 입니다.

자연의 혼] 첫 번째 찻잎을 따서 만든 녹차는 부드럽고 눈이 저절로 감기는 사랑스런 맛이며
[향기의 마술사] 홍차는 한가지의 찻잎으로 마침 마술사처럼 수백가지의 신선한 향기를 품어낸다.

[블렌딩]이란 배합이란 뜻이며 여러 가지를 일정한 비율로 한 대 섞은 것을 말합니다.
블렌딩차는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마시는 음료이며 (오공공일이)에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블렌딩차를 감싸고 있는 면티백은 먼지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균,소독함으로서 수십번의 (금손)으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오공공일이)에 자랑스러운 블렌딩차입니다.
(오공공일이) 블렌딩차는 색과 향과 맛을 모두 살린 특별한 차이기도 합니다.
블렌딩차 면티백 복주머니 속에 건강과 행운을 담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500-12)오공공일이
정성을 담은 차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