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중산다원

몽중산다원의 녹차는 청정바다의 해풍이 보성 해안의 산자락을 타고 올라 안개로 바뀌는 몽중산다원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한 남도의 바닷가 언덕에서 겨우내 농축된 제 몸의 수분으로 첫 싹을 틔운 우전과 작설 등, 몽중산다원의 녹차는 한국의 특별한 맛을 지닌 차중의 차입니다.
또 사람이 직접 손으로 수확하여 먼지와 불순물 등이 찻잎에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물로 씻어서 만든 녹차입니다.
“사람의 양심이 깨끗하지 못하면 농산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라는 모토 아래 양심껏 100% 유기농으로 녹차를 심어 가꾸고 있습니다.
제 모양 그대로 깨끗하게 유지하여 그윽한 향과 담백한 맛을 지닌 우리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완전무결한 녹차입니다